Henry IV, 1366~1413, 재위1399~1413 출생1366년 잉글랜드 왕국 링컨셔 볼링브로크 성에서 아버지 곤트의 존(에드워드3세의 셋째아들, John of Gaunt, 1340~1399)과 어머니 랭커스터의 블랑쉐(Blanch of Lancastre, 1342~1368)사이에서 3남으로 태어남. 배경잉글랜드 랭커스터 왕조를 개창한 군주. 잉글랜드의 왕이 되기 전 이름은 헨리 볼링브로크(Henry Bolingbroke)로 랭커스터 가문 소속이였다. 아버지 곤트의 존이 랭커스터 왕조의 시조였기때문이였는데, 곤트의 존은 백년전쟁(1337~1453)에 참전하여 1367~1374년까지 잉글랜드 군 지휘관으로 복무하여 나헤라 전투, 리모주 공방전등에서 승전을 거두는등 전공을 올리고 잉글랜드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