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분들이 보통 부정관사를 언제 써야할지를 엄청 고민 많이한다(본인도 물론). 이게 말로는 이해가 될 순 있으나, 막상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단순하게 개념상 부정관사 정관사 이렇게 정해진것 정해지지 않은것 백날 이야기해봤자 모른다.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이해를 돋굴까 생각을 해봤다.그렇다고 본인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분들은 참고하기 바람. 설명형태부정관사 L'article indéfini 이야기가 흘러가는 도중 이전에 나오지 않았던 명사가 갑자기 튀어나왔다(정체불분명). 하면 부정관사를 붙여준다.두루뭉실하게 섣부른 일반화된 명사정관사 L'article défini 최소2인 이상의 인물이 알고있는 지식의 명사(알고있는 정보).디테일한 설명이 토핑되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