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d'Angoulême(1459~1496)출생1459년, 앙굴렘 백작(Comtes d'Angoulême)장 도를레앙(Jean d'Orléans, 1399~1467)과 마르그리트 드 로앙(Marguerite de Rohan, 1420entre1428~1496)사이에서 태어남. 장 도를레앙이 60살에 낳은 아들인데, 당시 수명을 생각하면 노년의 남성이 아들을 낳았다고 보면됨. 백작 작위 승계68세까지 장수한 아버지지만, 60살차이나는 아들과 아버지관계로 샤를 당굴렘이 8세가 되었을 때쯤 아버지 장 도를레앙이 사망하면서, 아버지가 가지고있던 앙굴렘 백작작위를 승계받게 됨. 물론 아버지 사망당시 1467년 만8세의 미성년자였기에 권력은 어머니와 장 드 로슈푸코(Jean de La Rochefo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