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Ier, 1600~1649, 재위1625~1649출생1600년 스코틀랜드 던퍼믈린(Dunfermline)에서 아버지 제임스1세(Jacques I, 1566~1625, 스코틀랜드재위1567~1625, 잉글랜드재위1603~1625)와 어머니 안 드 덴마크(Anne de Danemark, 1574~1619)사이에서 둘째이자 차남으로 태어남.태어나자마자 세례를 받고, 바로 작위를 받음. 유년연약하고, 병약하고, 소심하고, 수줍음을 많이 탔다고 함. 성격도 내성적이고 말이 적은 편이였다고.. 대신 독실한 성공회 신자로서, 궁정의 분위기자체가 수준이 달라졌다고 함. 스코틀랜드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1603년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1세(Élisabeth I, 1533~1603, 재위1558~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