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옹원[司饔院] 배경I. 역할맡을 '사'[司] + 아침밥 '옹'[饔] + 집 '원'[院]으로 조선시대 음식물 일체를 관장하던 기관이였다. 조선 임금의 식사와 궁궐 안의 식사 공급등을 모두 관장하는 기관으로 제사, 차례등에 올라오는 음식과 물품 역시 관장하였고 궁에서 열리는 연회역시 이들 담당이였다. 사극 드라마에서 매번 등장하는 대전 수라간[水刺間]의 총괄 감독역시 사옹원의 담당이였는데 임금의 수라간(내소주방[內燒廚房]) 뿐만아니라 대왕대비전, 중궁전, 왕세자, 왕세자빈 수라간등을 모두 관리하였다. 임금의 수라를 담당하던 내소주방과 잔치 또는 제사 음식을 만들던 수라간을 외소주방[外燒廚房]이 나뉘어져 있었다. 육조(이조[吏曺], 호조[戶曺], 예조[禮曺], 병조[兵曺], 형조[刑曺], 공조[工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