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례원[通禮院] 배경I. 소속과 역할조선시대때 예조[禮曺]에 소속되어있던 관서(예조 속아문)로 조선의 의례[儀禮]를 관장하였다. 조선의 5대 의례인 국조오례의(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를 집행하였으며 제사와 의식의 안내를 도맡기도 할만큼 조선 궁중의 의례를 법도에 맞게 치뤄지도록 관리, 실행하였고 예조의 역할 특성상 국빈 맞이 영접행사 또는 궁중 잔치/행사, 외국 사신들과 관리(관리들도 백성이다)들에게 노출되는 자리 역할도 모자라 임금이 궁 바깥으로 행차할 때 앞서서 길을 트고 안내하고 사열하는 의장대까지 관리할만큼 조선의 직접적인 권위와 질서를 시각적으로 담당하던 관청이라고 볼 수 있다. 유교 사상을 토대로 건국된 조선이라는 국가의 의례를 모두 관장하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