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5품 사직[司直] 배경I. 직책조선시대 무반(서반)직으로 1457년(세조3년), 정식 법제화 되면서 육조 중 하나인 병조[兵曺]내에 소속되어 수도의 각 성문을 열고 닫는 역할을 수행하였고, 봉화에 관한 임무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부호군([副護軍], 종4품)의 하위직이자 부사직([副司直], 종5품)의 상위직으로서 위와 언급된 것으로 보아 주로 파수책을 맡는 군사 역할을 맡는 직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 비변사의 기능이 커지게 되면서 이후로는 녹봉을 지급하기 위해 임명되는 관직으로서 실무적인 측면에서는 완전히 배제되고 심지어 조공하는 여진족 추장에게도 명예직으로 사직 관직을 수여했다고 한다. II. 역사고려시대 당시 무관직이였던 중랑장([中郞將], 고려 무반 정5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