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군[大護軍] 배경I. 직책조선시대 오위([五衛], 조선시대 중앙 군사조직 : 의흥위[義興衛], 용양위[龍驤衛], 호분위[虎賁衛], 충좌위[忠佐衛], 충무위[忠武衛])에 소속되어있던 무반계 종3품 상계 건공장군[建功將軍] 또는 종3품 하계 보공장군[保功將軍]등이 임명되었던 직책으로 조선 3대 임금 태종([太宗], 1367~1422, 재위1400-1418)대에 대호군[大護軍]으로 고쳐지면서 이후 고정되어 줄곧 쓰여져 왔다. 군사를 직접적으로 통솔하는 호군[護軍]과는 다르게 궁에 숙위, 입직(호군청[護軍廳]에서)하면서 호위하는 일을 주임무로 하는 직책이였던 것 만큼 실질적으로 군사에 관한 기능은 없었다고 보여진다. 대호군의 위로는 상호군([上護軍], 정3품 하계 당하관)이, 아래로는 호군([護軍],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