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 Frédéric-Guillaume Ier, 독 : Fridedrich Wilhelm I, 1688~1740, 재위1713~1740출생1688년 신성로마제국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선제후국 베를린에서 아버지 프리드리히1세(Frédéric Ier, 1657~1713, 선제후재위1688~1713, 프로이센국왕재위1701~1713)와 어머니 하노버의 조피 샤를로테(영국 왕 조지1세의 동생, Sophie-Charlotte de Hanovre, 1668~1705)사이에서 태어남. 배경왕국으로 승격된지 12년만에 즉위한 인물로 자금난에 시달리던 프로이센 왕국을 특유의 변화와 개혁, 군 증강등으로 국력을 키우고 나라살림을 살찌운 군주이지만, 괴팍하고 폭력적인 성향으로 가족과 국민들을 혹독하게 다룬 군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