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douard VII(1841~1910, 재위1901~1910)출생1841년 런던 버킹엄 궁전(Palais de Buckingham, Londres), 작센코부르타고타 앨버트(Albert de Saxe-Cobourg-Gotha, 1819~1861)와 빅토리아 여왕(Victoria, 1819~1901, 재위1837~1901)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아 내 어린시절이여..윽시로 고대하던 아들이 태어나서 기뻤던 두 부모.. 엄하게 교육시킨건 기본. 이런게 쌓이다보니 성년이되고나서도 결핍이 생기게 될 수 밖에 없었다. 꽉 막힌 왕실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상당히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져서(어머니가 이를 안좋아함..) 이후 결혼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됨. 아버지의 죽음빅토리아여왕과 앨버트공의 금슬이 얼마나 좋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