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귀족 & 관리/조선

48, 54대 영의정 류순

Mintaka5 2026. 1.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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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대, 54대 영의정 류순([柳洵], 1441~1517)

생몰년도와 재임기간은 모두 양력(율리우스력:당시 그레고리력 등장 이전임. 그레고리력1582년 발효)으로 썼음을 밝힌다.

  전임 영의정 당시 재직 영의정 후임 영의정
영의
정대
47대 48대 49대
이름 성준(成俊) 류순(柳洵) 박원종(朴元宗)
가문 창녕 성씨(昌寧 成氏) 문화 류씨(文化 柳氏) 순천 박씨(順天 朴氏)
당파 훈구파(勳舊波)
생몰
년도
1436.xx.xx ~ 1504.06.15
[세종19년~연산군10년]
1441.xx.xx ~ 1517.xx.xx
[세종24년~중종12년]
1467.xx.xx ~ 1510.05.24
[세조13년~중종5년]
재임
기간
1503.01.31 - 1504.05.17 1504.05.26 - 1509.11.09 1509.11.09 - 1510.04.13
  전임 영의정 당시 재직 영의정 후임 영의정
영의
정대
53대 54대 55대
이름 송질(宋軼) 류순(柳洵) 정광필(鄭光弼)
가문 여산 송씨(礪山 宋氏) 문화 류씨(文化 柳氏) 동래 정씨(東來 鄭氏) 
당파 훈구파(勳舊波)
생몰
년도
1454.xx.xx ~ 1520.xx.xx
[단종3년~중종15년]
1441.xx.xx ~ 1517.xx.xx
[세종24년~중종12년]
1462.xx.xx ~ 1539.01.05
[세조8년~중종34년]
재임
기간
1513.11.23 - 1514.08.06 1514.10.18 - 1516.05.10 1516.05.10 - 1520.01.07

 

출생

1441년(세종24년) 아버지 류사공([柳思恭], )과 어머니 남양 홍씨(홍상직[洪尙直]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배경

1459년(세조5년) 사마시에 장원 급제하고, 1462년(세조8년)에 열린 식년시 문과에 정과([丁科], 1466년부터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관리가된다. 이후 1466년(세조12년) 중시 문과에 급제하면서 청요직인 이조정랑([吏曺正郞], 정5품)을 맡기도 한다. 성종([成宗], 1457~1495, 재위1470-1495)치세 때 성종의 총애를 받고 거듭 승진하여 1487년(성종18년)에 대사헌([大司憲], 종2품, 사헌부 수장)에 이른다. 1495년 연산군([燕山君], 1476~1506, 재위1495-1506)이 즉위하고 난 뒤에도 판서([判書], 정2품, 육조 부서 장관직)를 역임하는데 갑자사화([甲子사화], 1504)의 화마에도 불구하고 연산군의 신임을 받아 1504년에 영의정에 임명된다. 이후 중종반정([中宗반정], 1506)이 단행되는데 영의정으로서 정국공신[靖國功臣]2등에 책록되는데 1509년(중종4년) 연산군의 총애를 받았다는 이유로 탄핵을 받고 은퇴하지만 1514년(중종9년)에 다시 영의정으로 재차 임명되며 2년간 국정을 총괄하다가 1517년 사망한다. 

 

관리

1459년(세조5년), 사마시에 장원으로 급제할 정도로 학문에 재능을 보이던 류순은 1462년(세조8년)에 열린 식년시 문과 정과([丁科], 1466년부터 병과[丙科]로 개칭)로 급제하면서 예문관에 소속되어 하급 관리로 있다가 1466년(세조12년)에 열린 중시 문과에 3등으로 급제하면서 청요직으로 유명한 직책인 이조정랑([吏曺正郞], 정5품)에 임명된다. 이후 성종([成宗], 1457~1495, 재위1470-1495)대에 들어 성종 즉위 원년인 1470년엔 부제학([副提學], 정3품 상계 당상관직)으로서 학문적 실력과 화려한 문체로 성종의 총애를 받아 1484년(성종15년)에 참판([參判], 종2품, 판서 보좌직)을 거쳐 대사헌([大司憲], 종2품, 사헌부 수장)에 임명되었고 성종 말년에 공조판서([工曺判書], 정2품, 공조 장관)에 이른다. 연산군([燕山君], 1476~1506, 재위1495-1506)대에 들어서도 줄곧 승진해 형조, 이조판서를 거쳐 1498년(연산군4년)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정2품)을 거쳐 1504년에 터진 갑자사화([甲子사화], 1504)의 도중에도 영의정에 임명될 정도로 연산군의 총애를 받았다. 

 

중종반정 이후

1506년(연산군12년), 진성대군(미래의 중종)을 중심으로 한 박원종([朴元宗], 1467~1510), 성희안([成希顔], 1461~1513), 유순정([柳順汀], 1459~1513)등이 중종반정([中宗반정], 1506)을 단행하면서 당시 영의정이였던 류순은 정국공신[靖國功臣] 2등에 책록되고 문성부원군[文城府院君]에 봉해진다. 딱히 반정에도 관여하지 않았던 류순은 영의정 사임을 요청하지만 중종([中宗], 1488~1544, 재위1506-1544)은 이를 재차 허락하지 않았으나 연산군의 총애를 받았다는 이유로 대간들의 탄핵을 받아 사직하게 된다. 그러나 1514년(중종9년) 중종([中宗], 1488~1544, 재위1506-1544)으로부터 영의정([領議政], 정1품, 3정승중 1위)에 재차 임명되며 신의를 받고 2년간(1514-1516)국정을 총괄하다가 1516년(중종11년) 영의정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여생을 보내다가 1517년(중종12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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