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 영의정 구치관([具致寬], 1406~1470)
생몰년도와 재임기간 모두 양력 기준이다.
| 전임 영의정 | 당시 재직 영의정 | 후임 영의정 | |
| 영의 정대 수 |
28대 | 29대 | 30대 |
| 이름 | 신숙주(申叔舟) | 구치관(具致寬) | 한명회(韓明澮) |
| 가문 | 고령 신씨(高靈 申氏) | 능성 구씨(綾城 具氏) | 청주 한씨(淸州 韓氏) |
| 당파 | 훈구파(勳舊波) | ||
| 생몰 년도 |
1417.08.02 ~ 1475.07.23 [태종18년~성종6년] |
1406.xx.xx ~ 1470.10.16 [태종7년~성종 원년] |
1415.11.26 ~ 1487.11.28 [태종16년~성종18년] |
| 재임 기간 |
1462.06.17 - 1466.05.31 | 1466.05.31 - 1466.11.26 | 1466.11.26 - 1467.05.09 |
출생
1406년, 조선 전라도 능주(현 전남 화순군)에서 아버지 구양([具楊], ?~?)과 어머니 해평 윤씨(윤사영[尹思永]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배경
조선 29대 영의정으로 1429년(세종12년) 생원시 급제, 1434년(세종17년)에 열린 알성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후 요직을 거쳐 세조([世祖], 1417~1468, 재위1455-1468)시기에 당상관의 주 요직을 거치고 영의정에 오른 인물이다. 계유정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지만, 수양대군(세조)시절부터 뛰어난 능력을 눈여겨보고 인정한 덕분에 세조 즉위 이후 승승장구하며 1466년 영의정에 이른다. 1466년 말 영의정 사직 후 1467년 건주여진 토벌군에 진서대장군(鎭西大將軍)으로 임명되기도 하여 토벌에 공을 세우기도 한다.
초년과 급제
1406년 조선 전라도 능주(현 전남 화순군)에서 광주목사를 역임한 부친 구양([具楊], )과 황해도 관찰사를 지낸 윤사영([尹思永], )의 딸인 해평 윤씨 사이에서 태어난 구치관은 1429년(세종12년)에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434년(세종17년)에 열린 알성시([謁聖試], 임금을 알현한다는뜻, 비정규 과거 시험, 초시 없이 1회의 시험으로 합격자 결정하는 제도) 문과에 을과(순위: 갑과1~3등, 을과4~10등, 병과11~33등)로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 당하관(정3품 하계 이하)의 요직들을 거친다.
관직
조선4대 임금 세종([世宗], 1397~1450, 재위1418-1450)시기에 관직에 진출하여 요직을 거쳐 문종([文宗], 1414~1452, 재위1450-1452) 원년인 1450년에 병조 정랑으로 의주에 파견되어 야인(여진족)이 행하는 약탈을 점검하는 종사관(종6품이상)으로서 임무를 맡게 되는데 당시 상관은 김종서([金宗瑞], 1383~1453)였고,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김종서의 인정을 받고 추천을 통해 품계가 4품에 도달한다. 이후 영의정이되는 황보인([皇甫仁], 1387~1453)의 종사관이 되기도 한다.
수양대군
구치관은 1453년 계유정난 당시 정난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수양대군(미래의 세조)이 이전에 도통사()로서 이징옥의 난(癸酉靖難, 1453) 진압에 나설 때 구치관이 도통사 종사관으로 임명되고 그 행보를 눈여겨보고 능력을 높게 평가한 수양대군은 1455년 조카이자 조선6대 임금 단종([端宗], 1441~1457, 재위1452-1455)을 몰아내고 7대 임금 세조로 즉위하였는데 즉위한 지 1년만인 1456년 사육신 사건이 터지면서 첫날에만 국문을 직접 한 세조는 다음날부터 구치관에게 모든 전권을 맡겨 담당하게끔 했다. 구치관은 이후로도 세조의 총애를 받게되면서 즉위 원년에 당상관(정3품 상계, 빨간색 관복 착용)에 제수되었고 정2품 참판, 종1품 찬성을 거쳐 우의정(정1품)에 이르고 1466년(세조12년)에 최고위직인 영의정에 이르게 되고 능성군(綾城君)에 봉해진다.
말년
영의정을 6개월 정도 역임한 후 사직한 구치관은 세조가 얼마나 구치관을 총애했으면, 1467년 건주여진을 토벌하는 토벌군을 파견하는데 구치관을 진서대장군(鎭西大將軍)으로 삼는다. 이 토벌에 출정하여 1467년 12월 군공삼등(軍功三等)에 녹훈되기까지 한다. 1468년 세조가 승하한 후 즉위한 조선8대 임금 예종([譽宗], 1450~1470, 재위1468-1470)과 조선 9대 임금 성종([成宗], 1457~1495, 재위1470-1495)시기 초반까지 조선 상급 국상을 지내고 1470년 10월 16일, 66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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