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부 책임자 정2품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I. 배경I-1. 역사1394년(태조3년), 조선 초대 임금 태조([太祖], 1335~1408, 재위1392-1398)가 개경(현재의 북한 개성)에서 한양(현재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로 천도하는 과정에서 수도의 명을 한양부[漢陽府]라고 짓고 한양부를 통치, 관할하는 책임자 1인을 판한양부사[判漢陽府事]로 하여금 권한을 부여하고 1년뒤인 1395년(태조4년) 한양부를 한성부[漢城府]로 개칭한 뒤 책임자인 판한양부사를 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로 개칭한다. 조선 7대 임금 세조([世祖], 1417~1468, 재위1455-1468)시기인 1466년(세조12년) 관제개혁으로 판한성부사를 한성부윤[漢城府尹]으로 개칭하고 부윤의 직속 부책임자 2인을 각각 좌윤([左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