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감[觀象監] 배경I. 역할조선시대때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점산[占算], 측후[測候], 각루[刻漏]등에 관한 일을 관장한 기관으로 육조(이조[吏曺], 호조[戶曺], 예조[禮曺], 병조[兵曺], 형조[刑曺], 공조[工曺])중 하나인 예조[禮曺]의 산하에 소속된 정3품 아문이였다. 예조에 속했던 만큼 국가 의례와 예악에 대한 업무가 관장되었으며 국가 의례와 제사를 지낼 날짜를 계산하는 업무가 매우 중요하였으며 국가 제사인 천제[天祭], 기우제[祈雨祭]등을 지내고 또한 역서[歷書]를 편찬하고 천체를 관측하고 물시계를 이용한 조선의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 또한 관장하였다. 관상감은 현재 대한민국의 기상청 또는 한국천문연구원에 해당한다. II. 역사천문 업무에 관한 기관은 이미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