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서[司圃署] 배경I. 역할조선시대때 왕실에 공급되는 채소 재배와 밭[田]등을 관리하던 관청으로 조선 초기 정6품 아문이였으나 곧 바로 종6품 아문으로 강등되었다. 1409년(태종10년) 육조(이조[吏曺], 호조[戶曺], 예조[禮曺], 병조[兵曺], 형조[刑曺], 공조[工曺])중 하나인 공조[工曺] 예하에 소속되었다가 1466년(세조12년), 호조[戶曺]의 예하로 소속되었다. 왕실에 공급되는 채소, 밭등을 관리하는 것 이외에도 왕실의 제사에 필요한 채소 또한 공급하고 소[牛]도 키우는 일을 관장하였다. II. 역사1392년(조선 태조 원년), 조선 초대 임금 태조([太祖], 1335~1408, 재위1392-1398)에 의해 만들어진 사포서는 만들어진 조선 초기당시 침장고[沈藏庫]로 불렸다가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