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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1세 3

프랑수아1세

François Ier(1494~1547, 재위1515~1547)출생 1494년(샤를8세 재위11년) 프랑스 Sud-Ouest 꼬냑(cognac)에서 아버지 샤를 당굴렘(Charles d'Angoulême, 1459~1496)과 어머니 루이즈 드 사부아(Louise de Savoie, 1476~1531) 사이에서 1남1녀중 막내로 태어남.왕과는 거리가 먼 가문프랑수아는 원래 왕과는 거리가 먼 가문인 앙굴렘 백작가문에서 자랐는데, 태어날 당시 프랑스를 통치하던 군주 샤를8세(Charles VIII, 1470~1498)가 1498년 쥬드폼(배드민턴과 비슷한 스포츠형태)을 하고 문에 세게 부딫혀 다친이후 서거하게되면서 5촌당숙 루이12세(Louis XII, 1462~1515)가 즉위하게되면서 발루아 직계가 끊..

카테고리 없음 2024.06.14

앙리2세

Henri II(1519~1559, 재위1547~1559)출생1519년 일드프랑스 생제르멩 앙레(Saint-Germain-en-laye)에서 아버지 프랑수아1세(François Ier, 1494~1547, 재위1515~1547)와 어머니 클로드 드 프랑스(Claude de France, 1499~1524)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남. 앙리라는 이름은 대부격 인물인 잉글랜드 헨리8세(Henry VIII, 1491~1547, 재위1509~1547)의 이름에서 따왔다(프Henri '앙리'=영Henry '헨리'). 바로위 형 프랑수아 드 프랑스(François de France, 1518~1536)가 일찍 요절하는바람에 왕이 될 수 있었던 인물.  상남자태생적으로 강인하고 스포츠, 무예를 숭상해서 기사왕이라는 별칭..

샤를 당굴렘

Charles d'Angoulême(1459~1496)출생1459년, 앙굴렘 백작(Comtes d'Angoulême)장 도를레앙(Jean d'Orléans, 1399~1467)과 마르그리트 드 로앙(Marguerite de Rohan, 1420entre1428~1496)사이에서 태어남. 장 도를레앙이 60살에 낳은 아들인데, 당시 수명을 생각하면 노년의 남성이 아들을 낳았다고 보면됨.  승계68세까지 장수한 아버지지만, 60살차이나는 아들과 아버지관계라.. 샤를이 8세때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아버지가 가지고있던 앙굴렘 백작작위를 승계받게 됨. 물론, 미성년자였기에 권력은 어머니와 장 드 로슈푸코(Jean de La Rochefoucauld, ?~1471)에게 위임되어 통치가 됨. 큰얘긴 없음..크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