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Antoine Watteau(1684~1721) 프랑스 북부 칼레항 인근 발랑시엔(Valenciennes)출생, 아버지 필리프 바토(Philippe Watteau, 1660~1720)은 타일공이였는데,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해 자식들을 구타를 했는데 이런 영향 때문이였을까, 바토는 내성적이다 못해 불안감에 의한 정신병을 앓게되어 평생동안 정신과를 들락거리게 되는데, 이런 현실의 아버지와의 갈등과 정신적 고통을 탈피하고자,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비현실적이게 아름답고 우아하고 화려하기까지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하기에 이른다. 예술은 고통을 먹는다고 하더니.. "Fêtes galantes" 페트 갈랑트(프랑스어로, "호색한 파티"라는 살짝은 섹슈얼적인 뜻) 기법 창시자..! 프랑스 로코코 회화는..